서울시민대학1 무수히 많은 점을 찍어라 스티브잡스는 대학 연설에서점을 무수히 찍으라 했다 한다.무의미하게 찍어놓은 점 같아도그 점들을 연결해 유의미한 하나를만들어 낸다. 별자리를 예로 들어봐도 좋겠다.그리고 또 하나를 만들어낸다.그런 과정을 반복하다 보면대박을 터트리는 게 나온다. 스티브잡스의 삶 역시도실제로 그랬다.첨 시작할 때부터 의도하고점을 찍은 게 아니었다. 글쓰기에 적용해 볼 수도 있겠다.서미현 작가는 라고책제목을 붙여서 아예 대놓고 밝혀놓고 있다. 서울시민대학에서 글쓰기 수업을 들었을 땐고성배 작가님이 멘토가 되어 지도를 해주셨었다.그는 책 만드는 일을 덕질로 삼고 있는독립출판물 작가이다.요괴, 공포, 미스터리한 것들을 모아서종이에 기록하고 연구하는 일을 한다.그런 그가 수업 중에 글쓰기에 대해 얘기하면서다트 맞추는 걸 생각해 보라.. 2024. 11. 20. 이전 1 다음